
카페Café
테이블마다 작은 빛의 섬을 만들어, 한 잔 더 시키고 싶은 체류 시간을 설계합니다.
같은 평수, 같은 가구여도 손님이 머무는 시간은 다릅니다. 차이는 천장에 달린 빛 몇 개가 아니라, 빛을 어디에 어떤 온도로 떨어뜨리느냐에서 시작됩니다.

천장과 벽을 간접광으로 씻어 눈부심 없이 넓어 보이게. 첫인상의 온도를 정합니다.
카운터·진료대·주방처럼 손이 움직이는 곳은 색이 정확하게 보이는 조도로 따로 맞춥니다.
메뉴, 제품, 로고, 작품. 기억에 남길 한 곳에만 빛을 모아 공간의 이야기를 만듭니다.
커서를 손전등처럼 움직여 병원 대기실을 비춰 보세요. 켜인테리어가 빛을 둔 자리마다, 그 이유가 보입니다.
손님이 오래 머물러야 하는 카페와, 불안을 낮춰야 하는 병원은 같은 조명을 쓰면 안 됩니다. 업종의 목적에서 조도와 색온도를 거꾸로 계산합니다.

테이블마다 작은 빛의 섬을 만들어, 한 잔 더 시키고 싶은 체류 시간을 설계합니다.

대기실은 낮고 따뜻하게, 진료실은 색이 정확하게. 환자의 긴장과 의료진의 정확도를 함께 챙깁니다.

음식은 맛있어 보이게, 얼굴은 편안하게. 접시 위 집중광과 낮은 주변광의 대비로 분위기를 만듭니다.
제품만 무대 위에 올립니다. 좁은 배광의 스포트로 진열대 하나하나를 작은 전시처럼 연출합니다.
아래는 켜인테리어의 설계 방식을 보여 주기 위한 콘셉트 사례입니다. 실제 시공 사례가 아닌 가상 프로젝트입니다.
CONCEPT 01 · 가상정형외과 의원 리뉴얼 콘셉트. 형광등 직부등을 모두 걷어내고 곡면 천장 간접광과 카운터 라인 조명으로 바꿨습니다. 진료실은 4000K로 정확하게, 대기실은 3000K로 부드럽게 나눴습니다.
CONCEPT 02 · 가상낮에는 아치 창의 자연광, 해가 지면 바 하부 라인과 펜던트가 무대를 넘겨받습니다. 시간대별 조명 장면 3가지를 미리 설정해 사장님은 버튼 하나만 누르면 됩니다.
진료 동선, 검사실 조도, 환자가 느끼는 긴장까지. 카페에서 배운 '머무는 빛'을 병원 대기실에, 병원에서 배운 '정확한 빛'을 진료실에 씁니다.

"도면을 그리기 전에 밤에 현장에 갑니다. 불이 꺼진 공간을 봐야, 어디에 빛이 필요한지 보이거든요."
한도윤 대표는 모든 프로젝트의 첫 실측을 직접 합니다. 낮의 자연광과 밤의 어둠을 모두 확인한 뒤 조명 계획부터 세우고, 그 위에 벽과 가구를 얹습니다. 공사가 끝난 날에도 직접 불을 켜고 조도를 다시 잽니다.

업종·평수·오픈 시기와 원하는 분위기를 듣습니다.
낮과 밤 현장을 모두 보고 조도를 측정합니다.
조명 계획을 먼저, 그 위에 평면과 마감을 얹습니다.
항목별 상세 견적. 실측 후 범위에 맞춰 안내합니다.
매주 현장 사진과 진행 상황을 공유합니다.
대표가 직접 불을 켜고 조도를 다시 잽니다.
카페 25평 전체 공사 기준 약 8~9주. 현장 상태와 공사 범위에 따라 달라지며, 정확한 일정은 실측 후 안내합니다.
네. 기존 마감은 살리고 조명 계획만 다시 세우는 '리라이팅' 공사도 진행합니다. 짧은 기간에 공간의 인상이 가장 크게 바뀌는 방법입니다.
야간·휴무일 분할 공사로 일정을 짭니다. 병원은 진료 일정에 맞춰 구역을 나눠 진행하고, 먼지·소음이 큰 작업은 진료 외 시간에 배치합니다.
평당 단가로 일괄 안내하지 않습니다. 현장 실측과 공사 범위 확인 후 항목별 상세 견적을 드립니다. 상담과 실측 일정 조율은 아래 신청서로 시작하시면 됩니다.
수도권은 모두 가능하며, 그 외 지역은 공사 규모와 일정에 따라 상담 후 결정합니다.
업종과 평수, 오픈 시기만 알려 주세요. 실측 일정과 대략의 진행 방향을 먼저 정리해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