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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률사무소 홈페이지 제작기, 계약서가 넘어가는 기업법무 사무소

이준걸 팀장 · 블러썸팩토리 실무 마케터8분 읽기

법률사무소 홈페이지 제작기, 계약서가 넘어가는 기업법무 사무소

요약 법률사무소 홈페이지 제작에서 저희가 가장 먼저 정한 것은 "사업을 아는 변호사 2인이 계약서를 직접, 빠르게 읽는다"는 한 문장이었습니다. 단단법률사무소는 실제 고객이 아니라, 블러썸팩토리가 서울 강남 테헤란로의 가상 기업법무 사무소를 정하고 실제 의뢰처럼 대표 변호사들의 강점부터 잡아 만든 포트폴리오 홈페이지입니다. 스타트업 대표가 변호사를 고르는 기준에 맞춰 계약서가 넘어가는 화면과 숨기지 않은 자문 요금을 어떻게 설계했는지 디자이너가 직접 풀어 드립니다.

계약서 다섯 장이 떨어져 펼쳐지는 인트로부터 조항별 넘김과 자문 요금 토글까지, 단단법률사무소 홈페이지 실제 화면 녹화

테헤란로의 가상 기업법무 사무소, 이렇게 가정했습니다

같은 법률사무소라도 누가 들어오느냐에 따라 홈페이지가 달라집니다. 기업법무 사무소에 들어오는 사람은 투자자가 보낸 신주인수계약서 초안이나 거래처의 용역계약서를 손에 쥔 대표, 창업자입니다. 이분들이 궁금한 것은 법 지식이 아니라 "이 문장이 우리 회사에 무슨 뜻인지, 언제 답을 받을 수 있는지"입니다.

그래서 기업법무 변호사 홈페이지는 B2B 의뢰인의 판단 기준에 맞춰야 합니다. 저희가 적어 둔 대표님들의 질문은 세 가지였습니다. 우리 사업을 이해할까, 회신은 얼마나 빠를까, 비용은 얼마이고 예산을 짤 수 있을까. 경력 나열이나 큰 사무실 사진은 이 질문에 답하지 못합니다.

가상의 '단단법률사무소'에는 벤처캐피탈 투자심사역 출신 서도윤 변호사와 IT 기업 사내변호사 출신 한서진 변호사라는 가상 인물 두 사람을 두고, "투자자 쪽과 회사 법무팀을 모두 본 두 변호사가 계약서를 사업을 아는 눈으로 직접 빠르게 검토한다"는 강점을 주었습니다. 사진은 포트폴리오라 연출 사진(AI 생성 이미지와 무료 사진)을 썼고, 실제 제작에서는 변호사님과 회의실을 저희가 직접 촬영합니다.

첫 화면: 법전 대신 계약서를 펼쳤습니다

법률사무소 첫 화면은 대개 법전이나 저울 사진으로 시작합니다. 저희는 대표님이 실제로 들고 오는 물건, 계약서를 주인공으로 정했습니다. 사이트를 열면 도면 기준선이 그어지고, 계약서 다섯 장이 위에서 떨어져 쌓인 뒤 제7조 사전 동의권과 제9조 주식매수청구권 문장에 브라스색 형광펜이 그어집니다. 3초 남짓한 장면이 "여기는 계약서를 읽는 곳"이라는 말을 설명 없이 전합니다.

헤드라인은 "계약서는, 사업을 지키는 가장 단단한 문서입니다."입니다. 사무소 이름 '단단'을 문장 안에 브라스색으로 걸어 이름과 약속이 겹치게 했습니다. 버튼은 '계약서 검토 신청'과 '월 자문 안내' 둘뿐이고, 아래 띠에 대표 변호사 2인 직접 검토, 48시간 내 1차 회신 목표, 월 자문과 건별 검토, 강남 테헤란로를 깔았습니다. 대표님의 세 질문 중 두 가지가 스크롤 전에 답을 받습니다.

어두운 도면 그리드 위에 "계약서는, 사업을 지키는 가장 단단한 문서입니다" 헤드라인과 형광펜이 그어진 신주인수계약서 더미, 아래 대표 변호사 2인 직접 검토·48시간 내 1차 회신 목표 띠
법전 사진 대신 대표님 손에 들린 계약서를 첫 화면의 주인공으로 세웠습니다.

대표 효과: 변호사가 계약서를 읽는 순서 그대로

가장 공들인 곳은 '조항별 넘김' 섹션입니다. 화면이 고정된 채 스크롤하면 투자계약서가 한 장씩 일어나 정면을 보고, 위험한 문장에 밑줄과 'DANDAN MEMO' 수정 제안이 붙은 뒤 넘어갑니다. 납입과 선행조건, 사전 동의권, 주식매수청구권, 지식재산 귀속, 위약벌까지 다섯 장입니다.

설명은 법률 용어가 아니라 사업의 말로 썼습니다. 제7조는 "채용 한 명에도 동의가 필요하다면", 제9조는 "대표 개인이 지는 책임의 범위"입니다. 의뢰인이 가장 크게 신뢰를 느끼는 순간은 변호사가 내 계약서의 한 문장을 짚으며 "여기가 문제입니다"라고 말할 때입니다. 홈페이지가 그 순간을 미리 겪게 하면 '사업을 아는 변호사'가 주장이 아니라 체험이 됩니다. 계약서 문장은 모두 가상 예시이고, 실제 제작에서는 변호사님이 자주 고치는 조항을 인터뷰로 골라 채웁니다.

조항별 넘김 섹션의 세 번째 장, 제9조 주식매수청구권 문장에 형광펜이 그어진 계약서와 왼쪽의 "대표 개인이 지는 책임의 범위" 설명, 다섯 칸 진행 표시
변호사 소개 문구를 늘리는 대신, 계약서를 어떻게 읽는지 한 장씩 직접 보여 주었습니다.

디자인 언어: 설계도처럼 정확하게, 포인트는 브라스 하나

바탕은 차콜(#111316)과 슬레이트(#252A30), 밝은 섹션은 계약서 지면을 닮은 종이색(#E8E6E1)입니다. 포인트는 브러시드 브라스(#B8925A) 하나로, 형광펜과 밑줄, 핵심 숫자처럼 '여기를 보세요'라고 짚는 곳에만 썼습니다. 흔한 남색과 금색 조합도 생각했지만 송무 중심 사무소의 무게감에 가까워, 스타트업 대표에게 맞는 현대적인 정밀함을 골랐습니다.

배경에는 80px 도면 그리드와 십자 기준점을 깔고 섹션마다 A-01, FIG.01 같은 도면 번호를 붙였습니다. 서체는 Geist와 Pretendard, 번호와 라벨은 Geist Mono입니다. 명조체의 권위보다 이 사무소가 말하려는 속도감을 택했습니다.

요소고른 것이유
바탕색차콜, 슬레이트, 종이색기업법무의 무게감과 계약서 지면
포인트 색브러시드 브라스 한 가지형광펜과 핵심 숫자만 짚게
배경 장치도면 그리드, 기준점, 도면 번호설계도처럼 정확하다는 인상
서체Geist, Pretendard, Geist Mono권위보다 속도와 정밀함

섹션 구성: 회신 시간과 요금까지 숨기지 않기

스크롤 흐름은 대표님이 변호사를 고를 때 따지는 순서를 그대로 따랐습니다.

섹션담은 것풀어 주는 망설임
사업을 먼저 읽는다런웨이, 지분 구조, 운영우리 사정은 모르지 않을까
조항별 넘김다섯 조항과 수정 메모실제로 어떻게 검토해 줄까
업무 분야 5계약, 투자, 노무, 지식재산, 분쟁우리 회사 일도 다룰까
일하는 방식접수부터 서명까지 타임라인답은 언제 받을까
월 자문·건별 요금요금 토글과 포함 내역비용이 얼마나 나올까
변호사 2인이전 경력, 분야, 한마디다른 사람이 맡지 않을까

일하는 방식은 자 모양 타임라인입니다. 접수(T+0h), 1차 회신(T+48h), 수정안(T+3~5일), 서명까지 브라스 눈금이 스크롤에 맞춰 차오릅니다. 여기서 가장 신경 쓴 것은 단어 하나입니다. 48시간 옆에 '목표 시간'을 붙이고 "분량과 사안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며 접수 시 예상 일정을 먼저 안내드립니다"라고 적었습니다. 지키지 못할 수 있는 약속을 단정하지 않는 것이 신뢰이고, 변호사 광고에서 오해를 부를 표현을 피하는 기본이기도 합니다.

접수 T+0h, 1차 회신 T+48h, 수정안 T+3~5d, 서명까지 네 단계가 브라스 눈금 위에 놓인 회신 타임라인과 '목표 시간' 표시, 아래 안내 문구
48시간은 약속이 아니라 목표라는 점을 화면에 그대로 적었습니다.

법률사무소 홈페이지 대부분은 비용을 "상담 후 안내"로만 적습니다. 하지만 기업 의뢰인은 법무 비용을 예산으로 잡고, 사내 법무팀과 외부 자문을 비교해야 합니다. 기준이 보이지 않으면 연락하기 전에 다른 사무소 탭을 엽니다.

그래서 "사내 법무팀 대신, 월 자문이라는 선택"이라는 제목 아래 알약 모양 스위치를 두었습니다. 월 자문을 누르면 Seed, Growth, Scale 세 카드가, 건별 검토를 누르면 NDA, 거래 계약, 투자 계약 카드가 올라오며 금액 숫자가 차오릅니다. 카드마다 "설립 초기, 거래처 계약이 막 늘기 시작한 팀"처럼 회사 단계와 포함 내역을 적어 대표님이 자기 회사를 바로 대입하게 했습니다.

"사내 법무팀 대신, 월 자문이라는 선택" 제목과 월 자문·건별 검토 스위치, Seed 50만 원·Growth 120만 원·Scale 협의 세 요금 카드와 포함 내역
비용의 기준을 먼저 보여 주어, 대표님이 연락 전에 예산을 가늠하게 했습니다.

화면 속 금액은 가상 사이트를 위해 정한 예시일 뿐 실제 시세나 특정 사무소의 요금이 아니며, 사이트에도 그렇게 적어 두었습니다. 실제 제작에서는 변호사님과 공개 범위부터 정하고, "부터" 표기나 산정 방식만 보여 주는 방법도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숫자보다 비용을 숨기지 않는 태도가 읽히는 것입니다.

변호사 소개는 두 사람을 같은 크기로 나란히 세우고 이전 경력과 한마디를 붙였습니다. "투자자가 어떤 문장을 왜 넣는지 알면, 무엇을 지키고 무엇을 내줄지가 보입니다." 같은 문장이 학력보다 대표님에게 크게 들립니다. 경력 옆에는 '가상 이력'이라고 표시했습니다.

통유리 사무실을 배경으로 선 서도윤, 한서진 두 대표 변호사 사진과 이름, 담당 분야, 한마디, 이전 경력
두 변호사를 같은 크기로 세워 '모든 사건을 두 사람이 직접 맡는다'는 말이 보이게 했습니다.

휴대폰 화면, 검색 세팅, 그리고 우리 사무소에 적용한다면

모바일에서는 헤드라인 아래로 계약서 더미를 내려 첫 화면에 함께 담고, 화면 아래에 '전화'와 '계약서 검토 신청' 버튼을 고정했습니다. 터치 화면에서는 커서 기울기 대신 고정된 각도로 계약서를 보여 주고, 움직임 줄이기 설정을 켠 기기에서는 효과를 최소로 줄입니다.

휴대폰 화면의 계약서 헤드라인 첫 화면, 제9조 조항 넘김 화면, Growth 월 자문 요금 카드, 하단 고정 전화·계약서 검토 신청 바 1
휴대폰 화면의 계약서 헤드라인 첫 화면, 제9조 조항 넘김 화면, Growth 월 자문 요금 카드, 하단 고정 전화·계약서 검토 신청 바 2
휴대폰 화면의 계약서 헤드라인 첫 화면, 제9조 조항 넘김 화면, Growth 월 자문 요금 카드, 하단 고정 전화·계약서 검토 신청 바 3
휴대폰에서도 조항 설명과 요금 숫자를 줄이지 않고, 검토 신청 버튼은 화면 아래에 늘 붙여 두었습니다.

페이지 제목은 "단단법률사무소 | 스타트업·중소기업 계약과 투자, 사업을 아는 변호사"로 정했습니다. 실제 제작에서는 "강남 기업법무 변호사", "스타트업 법률자문"처럼 대표님이 치는 검색어를 업무 분야별 제목에 나눠 넣고, 구조화 데이터를 더해 네이버 서치어드바이저와 구글 서치 콘솔에 등록합니다. 이미지는 지연 로딩하고, 포트폴리오는 가상 업체라 noindex로 막아 두었습니다. 푸터의 광고책임변호사 표기와 "일반적인 정보이며 개별 사건에 대한 법률 자문이 아닙니다" 문구처럼, 변호사 광고 규정에 맞는 표기는 변호사님이 최종 확인하시도록 정리해 드립니다.

로펌 홈페이지 제작도 변호사님 인터뷰에서 시작합니다. 어떤 의뢰인이 어떤 서류를 들고 오는지 듣고 강점을 한 문장으로 정한 뒤, 구조 설계, 직접 촬영, 디자인, 검색 세팅을 거쳐 오픈하고 상담 신청 숫자를 함께 확인합니다. 업종별로 무엇을 먼저 담는지는 법률사무소 홈페이지 제작 안내에 정리해 두었습니다.

비용은 330만 원(부가세 포함)이며 직접 촬영, 페이지와 수정 횟수 제한 없음, 검색 노출용 칼럼 6편, 오픈 후 3개월 유지보수가 포함됩니다. 이후 유지보수 정기권은 월 110만 원입니다. 다른 사례는 홈페이지 포트폴리오에서, 지금 홈페이지에서 무엇부터 바꿀지는 무료 상담으로 물어보셔도 됩니다.

완성된 홈페이지 직접 둘러보기 ↗

자주 묻는 질문

법률사무소 홈페이지 제작 비용은 얼마인가요?

블러썸팩토리는 330만 원(부가세 포함)이며 직접 촬영, 페이지와 수정 횟수 제한 없음, 검색 노출용 칼럼 6편, 오픈 후 3개월 유지보수가 포함됩니다.

홈페이지에 자문 요금을 공개해도 괜찮을까요?

공개 범위는 변호사님과 먼저 정하며, 금액 대신 "부터" 표기나 산정 방식만 보여 줄 수도 있고 문구는 변호사님이 최종 확인하시도록 정리합니다.

계약서 3D 효과가 많으면 휴대폰에서 느리지 않나요?

첫 화면 외 이미지는 지연 로딩하고 터치 화면에서는 효과를 단순하게 바꿔, 휴대폰에서 직접 검수한 뒤 오픈합니다.

변호사 한두 명인 작은 사무소도 이렇게 만들 수 있나요?

네, 변호사가 직접 맡는다는 점이 오히려 강점이 되므로 그 사무소만의 강점 한 문장을 찾아 첫 화면부터 일관되게 설계합니다.

마케팅 대행도 함께 맡길 수 있나요?

마케팅 대행은 병의원 전문으로만 진행하고, 홈페이지 제작과 유지보수 정기권은 법률사무소를 포함해 업종 상관없이 맡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