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무사 홈페이지 제작기, 숫자를 사장님 말로 바꾼 한결세무회계
요약 세무사 홈페이지 제작에서 저희가 가장 먼저 정한 문장은 "숫자를, 사장님 말로 설명해 드립니다"였습니다. 한결세무회계는 실제 고객이 아니라, 블러썸팩토리가 서울 성동(성수)의 가상 세무회계 사무소를 정하고 실제 의뢰처럼 대표 세무사의 강점부터 잡아 만든 포트폴리오 홈페이지입니다. 영수증 프린터 인트로, 세무 용어를 쉬운 말로 바꾸는 카드, 예상 부가세 계산기를 왜 이렇게 설계했는지 디자이너가 직접 풀어 드립니다.
성수의 가상 세무사무소, 이렇게 가정했습니다
세무회계 홈페이지를 기획할 때 저희는 사장님이 사무실 문을 열기 전에 품는 막막함부터 적었습니다. 카페 사장님도, 스타트업 대표도, 프리랜서도 대개 "장부도 모르고 용어도 어려운데, 물어보기 미안해서 그냥 맡기고 만다"고 말합니다. 세무사를 고르는 기준이 결국 '내가 알아들을 수 있게 말해 주는 사람'이 되는 이유입니다.
그래서 성수역 근처의 가상 사무소 '한결세무회계'를 정하고, 윤서진 대표 세무사라는 가상 인물에게 강점 하나를 주었습니다. "개인사업자와 스타트업 장부를 대표 세무사가 직접 보고, 매달 숫자를 쉬운 말로 설명해 준다"입니다. 이 한 문장이 첫 화면의 문구부터 마지막 상담 신청 폼까지 모든 섹션의 기준이 되었습니다.
사진은 포트폴리오라서 연출 사진(AI 생성 이미지)을 썼습니다. 실제 제작에서는 대표 세무사님과 팀, 사무실, 상담하는 장면을 저희가 직접 촬영합니다. 숫자를 맡기는 일일수록 누가 보는지가 화면에 보여야 합니다.
첫 화면: 영수증이 출력되고, 맨 아래에 '사장님 말'
사이트를 열면 오른쪽에서 작은 영수증 프린터가 '한결 월간 장부'를 한 줄씩 출력합니다. 들어온 돈, 재료비, 인건비, 임대료가 차례로 찍히고 금액은 0부터 올라가며, 끝으로 "이번 달 남은 돈 4,280,000"이 크게 섭니다. 그리고 맨 아래에 연두색 상자 하나가 떠오릅니다. "사장님 말로, 만 원어치 팔면 2,320원이 남았어요. 원두값이 올라 재료비가 지난달보다 조금 늘었어요."
이 마지막 한 줄이 이 사무소의 차이입니다. 숫자 표는 어디서나 받을 수 있지만, 그 숫자를 바로 판단할 수 있는 문장으로 바꿔 주는 곳은 드뭅니다. 그래서 첫 화면에서 '이런 리포트를 받게 된다'를 먼저 보여 주기로 했습니다. 왼쪽에는 "숫자를, 사장님 말로 설명해 드립니다." 한 줄과, '첫 상담 신청'과 '예상 부가세 계산해 보기' 두 버튼만 두었습니다.

영수증 뒤에는 대표 세무사의 사진을 세우고 "윤서진 대표 세무사 · 오늘도 장부 검토 중"이라는 작은 표시를 붙였습니다. 장부를 맡기는 사장님이 가장 먼저 확인하고 싶은 것이 '누가 보나'이기 때문입니다. 움직임 줄이기 설정을 켠 기기에서는 인트로 효과를 최소로 줄입니다.
디자인 언어: 잘 정리된 장부 한 권처럼
세무사무소 홈페이지 디자인이라고 하면 흔히 짙은 남색과 금색, 악수하는 사진을 떠올립니다. 신뢰감은 있지만 개인사업자에게는 문턱이 높아 보입니다. 저희는 반대로 '잘 정리된 장부를 펼쳤을 때'의 단정함을 목표로 잡았습니다. 바탕은 페이퍼 화이트(#FBFAF7)이고, 그 위에 옅은 장부 괘선과 왼쪽의 붉은 여백선을 깔아 공책 같은 질감을 냈습니다.
주인공 색은 장부 그린(#1D5A43)과 딥 그린(#123C2D)입니다. 돈과 안정감을 떠올리게 하면서도 남색보다 부드럽습니다. 강조는 형광 연두(#CFE6B2) 밑줄 하나로만 했습니다. "사장님 말로", "이렇게 말씀드려요" 같은 핵심 문장에만 형광펜처럼 그어지게 해서, 화면 전체가 '쉬운 말'을 가리키도록 했습니다. 신고 기한처럼 놓치면 안 되는 곳에만 기한 레드(#B5563F)를 썼습니다.
| 요소 | 고른 것 | 이유 |
|---|---|---|
| 바탕 | 페이퍼 화이트, 장부 괘선과 여백선 | 정리된 장부를 펼친 듯한 단정함 |
| 주인공 색 | 장부 그린, 딥 그린 | 남색보다 부드러운 신뢰감 |
| 강조 | 형광 연두 밑줄 하나 | '쉬운 말'이라는 강점만 가리키게 |
| 숫자 | Geist, Geist Mono | 금액과 날짜가 크고 또렷하게 읽히도록 |
| 한글 | Pretendard | 딱딱하지 않고 친근한 설명 톤 |
섹션 구성: 사장님의 막막함을 순서대로 풀기
스크롤 흐름은 사장님이 상담 전에 품는 질문 순서를 따랐습니다.
| 섹션 | 담은 것 | 풀어 주는 망설임 |
|---|---|---|
| 쉬운 말 카드 | 세무 용어 6개를 사장님 말로 전환 | 설명을 들어도 못 알아들으면 어쩌지 |
| 대표 세무사 | 최종 검토, 매달 리포트, 신고 전 연락 | 결국 직원이 대충 보는 것 아닐까 |
| 서비스 5종과 한 달의 흐름 | 기장, 부가세, 종합소득세, 법인, 급여와 날짜별 일정 | 맡기면 매달 무슨 일이 일어나지 |
| 부가세 계산기 | 매출과 매입을 넣으면 예상 금액과 모아 둘 돈 | 이번 신고 때 목돈이 나가면 어쩌지 |
| 업종별과 기장료 | 카페, 온라인몰, 병의원, 프리랜서와 기장료 결정 기준 | 우리 업종도 잘 알까, 비용은 투명할까 |
| 세무 일정과 FAQ | 이번 달 기한과 D-day, 자주 묻는 질문 | 언제 무엇을 챙겨야 하는지 모르겠다 |
쉬운 말 카드는 "같은 숫자도, 이렇게 말씀드려요."라는 제목 아래 여섯 장입니다. 처음에는 "예정고지 1,240,000원", "원천징수 3.3%"처럼 세무서 안내문 그대로 보이다가, 화면에 들어오면 "7월에 낼 부가세 일부를 4월에 미리 내라는 안내예요" 같은 말로 바뀝니다. '쉽게 설명해 드립니다'라고 적는 대신 방문자가 직접 눌러 보며 체감하게 만든 장치입니다.
대표 세무사 섹션의 제목은 "장부를 넘기지 않고, 제가 직접 봅니다."입니다. 사진은 혼자 찍은 프로필 대신 팀과 함께 선 장면을 골라 "장부 정리는 팀이 함께, 최종 검토는 대표 세무사가"라는 구조가 한눈에 보이게 했습니다. 옆에는 세 가지 약속을 번호로 정리했습니다.

가장 공들인 곳은 예상 부가세 계산기입니다. 한 기(6개월) 매출과 매입을 넣으면 "손님에게 받아 둔 부가세에서 물건 살 때 낸 부가세를 빼면" 얼마인지 금액이 카운트되며 나오고, "매달 약 79만 원씩 따로 모아 두시면 신고 달에 편해요"처럼 문장으로 정리해 줍니다. 업종별 예시 버튼도 달았습니다.
다만 세무 계산기는 잘못 쓰면 오해를 부릅니다. 그래서 결과 카드 오른쪽 위에 '참고용' 표시를 붙이고, 아래에 신용카드 매출세액공제, 의제매입세액공제, 간이과세나 면세 여부는 반영되지 않았으며 정확한 금액은 장부를 함께 보고 안내한다고 분명히 적었습니다. 사이트 어디에도 "세금을 줄여 드립니다" 같은 약속은 쓰지 않았습니다. 신뢰는 과장보다 이런 정직한 단서에서 나옵니다.

업종별 섹션은 카페, 온라인몰, 병의원, 프리랜서 탭마다 "매달 같이 보는 숫자"와 "놓치기 쉬운 것"을 담았습니다. 기장료는 금액을 적지 않고 "상담 후 서면으로 안내합니다"라고 밝힌 뒤, 업종, 매출 규모, 거래 건수, 직원 수라는 결정 기준 네 가지를 투명하게 보여 줬습니다. 숫자가 없어도 '기준이 공개되어 있다'는 것만으로 문의 부담이 꽤 줄어듭니다.
연간 세무 일정은 12개월 칸 중 오늘이 속한 달을 자동으로 고르고, 그달의 신고 기한을 D-day로 보여 줍니다. 홈페이지를 '기한이 궁금할 때 다시 여는 곳'으로 만들려는 장치입니다.

휴대폰 화면: 영수증은 손가락이 닿을 때 출력
사장님들은 대개 가게 일을 하다 틈틈이 휴대폰으로 세무사무소를 찾습니다. 그래서 모바일 첫 화면은 문구와 두 버튼을 먼저 보여 주고, 영수증은 스크롤해서 화면에 들어오는 순간 출력되도록 바꿨습니다. 화면 아래에는 '전화'와 '상담 신청' 두 버튼을 고정해, 계산기를 쓰다가도 엄지 한 번이면 상담으로 넘어가게 했습니다.
부가세 계산기의 입력 칸과 금액 글자는 휴대폰에서도 줄이지 않았습니다. 숫자를 넣는 화면에서 숫자가 작으면 그 자체로 불편함이 되기 때문입니다.



검색 세팅, 그리고 우리 사무소에 적용한다면
좋은 세무회계 홈페이지도 검색에 나오지 않으면 소용없습니다. 페이지 제목은 "한결세무회계 — 숫자를, 사장님 말로 설명해 드립니다"로, 설명 문구에는 "서울 성동", "대표 세무사가 직접", 서비스 이름들을 담았습니다. 실제 제작에서는 "성수 세무사"처럼 사장님이 실제로 치는 검색어를 제목과 소제목에 넣습니다.
속도도 신경 썼습니다. 첫 화면 밖 이미지는 지연 로딩으로 불러오고, 효과는 가벼운 움직임 위주로 만들었습니다. 포트폴리오 자체는 가상 사무소라 검색에 잡히지 않도록 noindex로 막아 두었습니다. 실제 의뢰라면 사무소 정보를 담은 구조화 데이터를 넣고 네이버 서치어드바이저와 구글 서치 콘솔에 등록한 뒤, 부가세나 종합소득세처럼 사장님이 궁금해하는 주제로 검색 노출용 칼럼을 함께 발행합니다. 세무사무소에 맞춘 구성과 비용은 「세무사 홈페이지 제작」 페이지에 정리해 두었습니다.
제작은 대표 세무사님 인터뷰에서 시작합니다. 강점을 한 문장으로 정하고, 그 문장에 맞춰 구조를 짠 뒤 직접 촬영, 디자인, 검색 세팅을 거쳐 오픈합니다. 오픈 후에는 상담 신청 같은 숫자를 함께 확인합니다.
비용은 330만 원(부가세 포함)이며 직접 촬영이 포함되고 페이지 수와 수정 횟수에 제한이 없습니다. 검색 노출용 칼럼 6편과 오픈 후 3개월 유지보수도 무료입니다. 이후 유지보수 정기권은 월 110만 원입니다. 다른 업종으로 만든 사례는 홈페이지 포트폴리오에서 보실 수 있고, 지금 홈페이지에서 무엇부터 바꾸면 좋을지는 무료 상담으로 편하게 물어보셔도 됩니다.
자주 묻는 질문
세무사 홈페이지 제작 비용은 얼마인가요?
블러썸팩토리는 330만 원(부가세 포함)이며 직접 촬영, 페이지와 수정 횟수 제한 없음, 검색 노출용 칼럼 6편, 오픈 후 3개월 유지보수가 포함됩니다.
홈페이지에 세금 계산기를 넣어도 문제없나요?
넣을 수 있지만 결과에 참고용임을 분명히 적고 반영되지 않은 공제와 조건을 함께 밝히며, 절세나 금액을 보장하는 표현은 쓰지 않도록 설계합니다.
기장료를 홈페이지에 꼭 공개해야 하나요?
꼭 그렇지는 않으며, 한결처럼 상담 후 안내로 두되 업종과 매출 규모 같은 결정 기준을 보여 주면 문의 부담을 줄일 수 있습니다.
병원이 아닌 세무사무소도 맡길 수 있나요?
네, 마케팅 대행은 병의원 전문이지만 홈페이지 제작과 유지보수 정기권은 세무회계를 포함해 업종과 상관없이 맡기실 수 있습니다.
신고 일정이나 서비스 내용이 바뀌면 수정해 주시나요?
오픈 후 3개월은 무료로 수정해 드리고, 이후에는 유지보수 정기권으로 세무 일정, 서비스 소개, 칼럼 추가를 맡기실 수 있습니다.